영동 시군, 설 명절 ‘비상 진료대책’ 추진
입력 2025.01.21 (10:24)
수정 2025.01.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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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군마다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2월) 2일까지를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4개 종합병원과 함께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영동지역 시군들도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호흡기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연휴 진료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2월) 2일까지를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4개 종합병원과 함께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영동지역 시군들도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호흡기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연휴 진료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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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 시군, 설 명절 ‘비상 진료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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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0:24:25
- 수정2025-01-21 10:40:37

다음 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군마다 비상 진료 대책을 추진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2월) 2일까지를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4개 종합병원과 함께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영동지역 시군들도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호흡기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연휴 진료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2월) 2일까지를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4개 종합병원과 함께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영동지역 시군들도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호흡기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연휴 진료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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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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