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가 2025년 동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소 빙벽장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그 가운데 18일 진행된 빙벽 등반 훈련을 촬영했습니다.
용소 빙벽은 거대한 수정 덩어리 같았습니다.
간혹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해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여자 대원 한 명은 "무섭지만 계속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등반 조난자를 구하기 위한 산악구조대원들의 훈련 열정을 담았습니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소 빙벽장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그 가운데 18일 진행된 빙벽 등반 훈련을 촬영했습니다.
용소 빙벽은 거대한 수정 덩어리 같았습니다.
간혹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해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여자 대원 한 명은 "무섭지만 계속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등반 조난자를 구하기 위한 산악구조대원들의 훈련 열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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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산악구조대 한겨울 빙벽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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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8:27:35

전국산악구조협회(회장 노익상)가 2025년 동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소 빙벽장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그 가운데 18일 진행된 빙벽 등반 훈련을 촬영했습니다.
용소 빙벽은 거대한 수정 덩어리 같았습니다.
간혹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해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여자 대원 한 명은 "무섭지만 계속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등반 조난자를 구하기 위한 산악구조대원들의 훈련 열정을 담았습니다.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소 빙벽장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그 가운데 18일 진행된 빙벽 등반 훈련을 촬영했습니다.
용소 빙벽은 거대한 수정 덩어리 같았습니다.
간혹 얼음덩어리가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해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여자 대원 한 명은 "무섭지만 계속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등반 조난자를 구하기 위한 산악구조대원들의 훈련 열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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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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