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오늘 오후 화상회담…트럼프 취임 뒤 소통
입력 2025.01.21 (18:38)
수정 2025.01.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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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21일) 오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으로 회담을 가졌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CCTV는 양국 정상의 화상회담 소식만 전하고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중러 정상의 이번 화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후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국 CCTV는 양국 정상의 화상회담 소식만 전하고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중러 정상의 이번 화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후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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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푸틴, 오늘 오후 화상회담…트럼프 취임 뒤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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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1 18:38:20
- 수정2025-01-21 18:49:0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늘(21일) 오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으로 회담을 가졌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CCTV는 양국 정상의 화상회담 소식만 전하고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중러 정상의 이번 화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후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중국 CCTV는 양국 정상의 화상회담 소식만 전하고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중러 정상의 이번 화상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이후 이뤄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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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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