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국조’ 오늘 첫 청문회…윤 대통령 출석 불투명
입력 2025.01.22 (07:12)
수정 2025.01.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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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 1차 청문회를 엽니다.
국조특위는 앞서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76명을 1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 중 일부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출석 의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구인 절차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국조특위는 앞서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76명을 1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 중 일부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출석 의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구인 절차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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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국조’ 오늘 첫 청문회…윤 대통령 출석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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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12:37
- 수정2025-01-22 07:57:18
'12·3 비상계엄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 1차 청문회를 엽니다.
국조특위는 앞서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76명을 1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 중 일부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출석 의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구인 절차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국조특위는 앞서 지난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76명을 1차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증인 중 일부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가운데, 윤 대통령의 출석 의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해 구인 절차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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