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9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입력 2025.01.22 (07:51)
수정 2025.01.2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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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9개 분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에 대응하고, 16개 핵심 성수품의 물가도 관리합니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 병원 등 12곳의 응급 의료기관과 심야 응급약국 4곳을 운영합니다.
KTX 울산역의 리무진 버스는 설 당일인 29일 오전 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먼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에 대응하고, 16개 핵심 성수품의 물가도 관리합니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 병원 등 12곳의 응급 의료기관과 심야 응급약국 4곳을 운영합니다.
KTX 울산역의 리무진 버스는 설 당일인 29일 오전 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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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9개 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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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7:51:50
- 수정2025-01-22 07:53:28

울산시가 9개 분야로 구성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에 대응하고, 16개 핵심 성수품의 물가도 관리합니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 병원 등 12곳의 응급 의료기관과 심야 응급약국 4곳을 운영합니다.
KTX 울산역의 리무진 버스는 설 당일인 29일 오전 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먼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에 대응하고, 16개 핵심 성수품의 물가도 관리합니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가 유지된 울산대학교 병원 등 12곳의 응급 의료기관과 심야 응급약국 4곳을 운영합니다.
KTX 울산역의 리무진 버스는 설 당일인 29일 오전 0시 55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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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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