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4개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입력 2025.01.22 (08:01)
수정 2025.01.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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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엽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하는 곳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보수종합시장과 초량전통시장, 충무동새벽시장 등 14곳의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하는 곳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보수종합시장과 초량전통시장, 충무동새벽시장 등 14곳의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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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4개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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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8:01:07
- 수정2025-01-22 08:51:03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일(23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엽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하는 곳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보수종합시장과 초량전통시장, 충무동새벽시장 등 14곳의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과 신분증을 환급하는 곳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보수종합시장과 초량전통시장, 충무동새벽시장 등 14곳의 전통시장이 행사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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