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티재서 여순 10·19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식
입력 2025.01.22 (08:17)
수정 2025.01.2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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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10·19사건 관련 광양 지역 희생자 유해 발굴이 시작됐습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어제(21일) 광양시 진상면 매티재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개토제에 이어 유해발굴을 위한 시삽을 진행했습니다.
매티재는 10·19 당시 광양 지역 희생자뿐 아니라 경남 하동군 보도연맹 관련 학살이 있었던 곳으로, 20여 구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0·19사건 관련 정부 차원의 유해발굴 사업은 이번이 두번째로 발굴된 유골은 정밀 감식을 거쳐 유족들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어제(21일) 광양시 진상면 매티재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개토제에 이어 유해발굴을 위한 시삽을 진행했습니다.
매티재는 10·19 당시 광양 지역 희생자뿐 아니라 경남 하동군 보도연맹 관련 학살이 있었던 곳으로, 20여 구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0·19사건 관련 정부 차원의 유해발굴 사업은 이번이 두번째로 발굴된 유골은 정밀 감식을 거쳐 유족들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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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 매티재서 여순 10·19 희생자 유해발굴 개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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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08:17:41
- 수정2025-01-22 08:24:59
여수순천10·19사건 관련 광양 지역 희생자 유해 발굴이 시작됐습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어제(21일) 광양시 진상면 매티재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개토제에 이어 유해발굴을 위한 시삽을 진행했습니다.
매티재는 10·19 당시 광양 지역 희생자뿐 아니라 경남 하동군 보도연맹 관련 학살이 있었던 곳으로, 20여 구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0·19사건 관련 정부 차원의 유해발굴 사업은 이번이 두번째로 발굴된 유골은 정밀 감식을 거쳐 유족들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여순10·19사건위원회는 어제(21일) 광양시 진상면 매티재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개토제에 이어 유해발굴을 위한 시삽을 진행했습니다.
매티재는 10·19 당시 광양 지역 희생자뿐 아니라 경남 하동군 보도연맹 관련 학살이 있었던 곳으로, 20여 구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10·19사건 관련 정부 차원의 유해발굴 사업은 이번이 두번째로 발굴된 유골은 정밀 감식을 거쳐 유족들에게 인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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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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