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 홍락섭’ 선생 전적류 강원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입력 2025.01.22 (10:25)
수정 2025.01.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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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송정지역 출신인 조선 말기 유학자 '만재 홍락섭' 선생의 전적류가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적류는 홍락섭 선생의 유고 문집인 만재집과 만재집의 간행 과정을 보여주는 만재사고 등 모두 13종 79책입니다.
강원도는 한 가문에서 축적해 온 유물로 지역의 역사를 고증할 수 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했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적류는 홍락섭 선생의 유고 문집인 만재집과 만재집의 간행 과정을 보여주는 만재사고 등 모두 13종 79책입니다.
강원도는 한 가문에서 축적해 온 유물로 지역의 역사를 고증할 수 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했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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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재 홍락섭’ 선생 전적류 강원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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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0:25:33
- 수정2025-01-22 10:28:42

동해 송정지역 출신인 조선 말기 유학자 '만재 홍락섭' 선생의 전적류가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적류는 홍락섭 선생의 유고 문집인 만재집과 만재집의 간행 과정을 보여주는 만재사고 등 모두 13종 79책입니다.
강원도는 한 가문에서 축적해 온 유물로 지역의 역사를 고증할 수 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했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적류는 홍락섭 선생의 유고 문집인 만재집과 만재집의 간행 과정을 보여주는 만재사고 등 모두 13종 79책입니다.
강원도는 한 가문에서 축적해 온 유물로 지역의 역사를 고증할 수 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했다고 지정 사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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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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