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귀성길 정체, 24일 오후 5시 최고조”

입력 2025.01.22 (17:28) 수정 2025.01.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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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차량 정체가 올해는 연휴 전날인 '24일 오후 5시쯤'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티맵 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명절 기간 이동 데이터를 근거로 예측한 결과 24일 귀성길에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51분, 서울-광주 구간은 5시간 18분가량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의 경우,설 당일인 29일 오전 7시부터 교통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하다가 정오부터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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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귀성길 정체, 24일 오후 5시 최고조”
    • 입력 2025-01-22 17:28:20
    • 수정2025-01-22 17: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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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차량 정체가 올해는 연휴 전날인 '24일 오후 5시쯤'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티맵 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명절 기간 이동 데이터를 근거로 예측한 결과 24일 귀성길에 서울-부산 구간은 최대 6시간 51분, 서울-광주 구간은 5시간 18분가량 걸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의 경우,설 당일인 29일 오전 7시부터 교통 혼잡도가 서서히 증가하다가 정오부터 정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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