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원광대 의대생 복학 움직임 없어
입력 2025.01.22 (19:09)
수정 2025.01.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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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를 시작으로 전국의 의대들이 본과 개강을 앞둔 가운데, 전북대와 원광대 의대 휴학생들의 복학 움직임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대학 측은 학칙상 대부분 학생이 휴학 연장을 할 수 있는 만큼, 복학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으로 불거진 의정 갈등으로 전북대 의대생 7백30여 명, 원광대 의대생 4백70여 명이 현재 휴학 중인 상태입니다.
두 대학 측은 학칙상 대부분 학생이 휴학 연장을 할 수 있는 만큼, 복학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으로 불거진 의정 갈등으로 전북대 의대생 7백30여 명, 원광대 의대생 4백70여 명이 현재 휴학 중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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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원광대 의대생 복학 움직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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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19:09:28
- 수정2025-01-22 19:12:21
서울대 의대를 시작으로 전국의 의대들이 본과 개강을 앞둔 가운데, 전북대와 원광대 의대 휴학생들의 복학 움직임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대학 측은 학칙상 대부분 학생이 휴학 연장을 할 수 있는 만큼, 복학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으로 불거진 의정 갈등으로 전북대 의대생 7백30여 명, 원광대 의대생 4백70여 명이 현재 휴학 중인 상태입니다.
두 대학 측은 학칙상 대부분 학생이 휴학 연장을 할 수 있는 만큼, 복학 움직임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으로 불거진 의정 갈등으로 전북대 의대생 7백30여 명, 원광대 의대생 4백70여 명이 현재 휴학 중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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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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