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71.9% “설 체감 경기 나빠져”
입력 2025.01.22 (21:40)
수정 2025.01.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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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제조업체 190곳의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의 71.9%가 "지난 설보다 체감 경기가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보다 11.9% 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사안으로는 내수경기 침체를 가장 많이 꼽았고,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보다 11.9% 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사안으로는 내수경기 침체를 가장 많이 꼽았고,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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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기업 71.9% “설 체감 경기 나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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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21:40:03
- 수정2025-01-22 22:02:21

청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제조업체 190곳의 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기업의 71.9%가 "지난 설보다 체감 경기가 나빠졌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보다 11.9% 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사안으로는 내수경기 침체를 가장 많이 꼽았고,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보다 11.9% 포인트 늘어난 것입니다.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사안으로는 내수경기 침체를 가장 많이 꼽았고, 고물가와 고금리,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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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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