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용인시장 “광역시급 도시 기능 새로 짤 것”
입력 2025.01.22 (21:41)
수정 2025.01.2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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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남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가 용인입니다.
오늘 뉴스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합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용인시가 용인 르네상스를 강조하고 계신데 최근 이에 걸맞은 성과들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민선 8기 취임한 이후에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를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를 하는데요.
235만 평 규모에 조성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확정이 됐고 45년 동안 규제를 받았던 수원 전체 땅의 53%에 해당하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가 해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해 말에는 25년 규제를 받았던 포곡 모현 유방동에 수변 구역 113만 평도 해제가 됐고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양재IC까지 24km정도 되는데요.
지하화 사업 예타 통과가 됐습니다.
[앵커]
최근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인데 용인에서는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준비하고 계십니까?
[답변]
국가산단은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것이고요.
SK하이닉스가 또 126만 평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데 용인지역 자원, 용인 장비, 용인 기업, 용인 설비, 이런 지역 자원을 4500억 원 규모로 1차 팹(Fab) 2년 동안 조성하는 동안에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2500억 원 정도 투입이 됐는데요.
토목을 위해서요, 지역경제에 상당히 보탬이 되고 있고 또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을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240억 원을 들여서 소상공인의 대출을 돕기 위해서 대출 이자 지원, 또 특례 관련 대출보증수수료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용인시가 올해 광역시급 대도시 체계를 갖추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인구가 110만(명)이 넘었고요.
150만까지 지금 내다보고 '2040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용인은 3개 구가 있는데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설계를 해야 합니다.
오래된 도시들은 재건축이나 이런 것들을 해야 하고 새롭게 처인구 같은 경우는 국가산단이 들어서기 때문에 국가산단과 맞춰서 새로운 도시 기능을 확충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통이 중요한데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교육 인프라,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에 시장께서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로 현장 점검을 세 차례나 가셨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제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세 차례 갔습니다.
양지면의 경남 아너스빌이라는 아파트인데요.
가봤더니 정말 제가 입주 예정자라면 너무나 부실 상황이 심각해서 과연 이런 집에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시가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절대 사용검사승인 내줄 수 없다 해서 입주 예정자들하고 해당 시공사 측이 협의를 통해서 하자보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고 시가 잘 지켜보면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앵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를 다녀오셨는데 어떤 인사이트가 있습니까?
[답변]
제가 2년 전에도 갔고요.
올해 갔었는데 2년 사이에 AI 인공지능의 기술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정말 왔구나라는 걸 실감할 수 있는데요.
우리 용인은 반도체 글로벌 중심 도시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반도체가 인공지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계속 파고드는데요.
여러 가지 기기나 제품들끼리 연계되는 이런 시대에 결국은 반도체가 필수고 그 반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우리 용인특례시가 더욱 더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경기 남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가 용인입니다.
오늘 뉴스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합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용인시가 용인 르네상스를 강조하고 계신데 최근 이에 걸맞은 성과들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민선 8기 취임한 이후에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를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를 하는데요.
235만 평 규모에 조성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확정이 됐고 45년 동안 규제를 받았던 수원 전체 땅의 53%에 해당하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가 해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해 말에는 25년 규제를 받았던 포곡 모현 유방동에 수변 구역 113만 평도 해제가 됐고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양재IC까지 24km정도 되는데요.
지하화 사업 예타 통과가 됐습니다.
[앵커]
최근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인데 용인에서는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준비하고 계십니까?
[답변]
국가산단은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것이고요.
SK하이닉스가 또 126만 평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데 용인지역 자원, 용인 장비, 용인 기업, 용인 설비, 이런 지역 자원을 4500억 원 규모로 1차 팹(Fab) 2년 동안 조성하는 동안에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2500억 원 정도 투입이 됐는데요.
토목을 위해서요, 지역경제에 상당히 보탬이 되고 있고 또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을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240억 원을 들여서 소상공인의 대출을 돕기 위해서 대출 이자 지원, 또 특례 관련 대출보증수수료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용인시가 올해 광역시급 대도시 체계를 갖추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인구가 110만(명)이 넘었고요.
150만까지 지금 내다보고 '2040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용인은 3개 구가 있는데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설계를 해야 합니다.
오래된 도시들은 재건축이나 이런 것들을 해야 하고 새롭게 처인구 같은 경우는 국가산단이 들어서기 때문에 국가산단과 맞춰서 새로운 도시 기능을 확충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통이 중요한데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교육 인프라,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에 시장께서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로 현장 점검을 세 차례나 가셨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제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세 차례 갔습니다.
양지면의 경남 아너스빌이라는 아파트인데요.
가봤더니 정말 제가 입주 예정자라면 너무나 부실 상황이 심각해서 과연 이런 집에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시가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절대 사용검사승인 내줄 수 없다 해서 입주 예정자들하고 해당 시공사 측이 협의를 통해서 하자보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고 시가 잘 지켜보면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앵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를 다녀오셨는데 어떤 인사이트가 있습니까?
[답변]
제가 2년 전에도 갔고요.
올해 갔었는데 2년 사이에 AI 인공지능의 기술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정말 왔구나라는 걸 실감할 수 있는데요.
우리 용인은 반도체 글로벌 중심 도시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반도체가 인공지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계속 파고드는데요.
여러 가지 기기나 제품들끼리 연계되는 이런 시대에 결국은 반도체가 필수고 그 반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우리 용인특례시가 더욱 더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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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가 용인입니다.
오늘 뉴스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합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용인시가 용인 르네상스를 강조하고 계신데 최근 이에 걸맞은 성과들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민선 8기 취임한 이후에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를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를 하는데요.
235만 평 규모에 조성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확정이 됐고 45년 동안 규제를 받았던 수원 전체 땅의 53%에 해당하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가 해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해 말에는 25년 규제를 받았던 포곡 모현 유방동에 수변 구역 113만 평도 해제가 됐고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양재IC까지 24km정도 되는데요.
지하화 사업 예타 통과가 됐습니다.
[앵커]
최근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인데 용인에서는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준비하고 계십니까?
[답변]
국가산단은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것이고요.
SK하이닉스가 또 126만 평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데 용인지역 자원, 용인 장비, 용인 기업, 용인 설비, 이런 지역 자원을 4500억 원 규모로 1차 팹(Fab) 2년 동안 조성하는 동안에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2500억 원 정도 투입이 됐는데요.
토목을 위해서요, 지역경제에 상당히 보탬이 되고 있고 또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을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240억 원을 들여서 소상공인의 대출을 돕기 위해서 대출 이자 지원, 또 특례 관련 대출보증수수료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용인시가 올해 광역시급 대도시 체계를 갖추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인구가 110만(명)이 넘었고요.
150만까지 지금 내다보고 '2040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용인은 3개 구가 있는데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설계를 해야 합니다.
오래된 도시들은 재건축이나 이런 것들을 해야 하고 새롭게 처인구 같은 경우는 국가산단이 들어서기 때문에 국가산단과 맞춰서 새로운 도시 기능을 확충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통이 중요한데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교육 인프라,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에 시장께서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로 현장 점검을 세 차례나 가셨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제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세 차례 갔습니다.
양지면의 경남 아너스빌이라는 아파트인데요.
가봤더니 정말 제가 입주 예정자라면 너무나 부실 상황이 심각해서 과연 이런 집에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시가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절대 사용검사승인 내줄 수 없다 해서 입주 예정자들하고 해당 시공사 측이 협의를 통해서 하자보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고 시가 잘 지켜보면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앵커]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를 다녀오셨는데 어떤 인사이트가 있습니까?
[답변]
제가 2년 전에도 갔고요.
올해 갔었는데 2년 사이에 AI 인공지능의 기술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정말 왔구나라는 걸 실감할 수 있는데요.
우리 용인은 반도체 글로벌 중심 도시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반도체가 인공지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계속 파고드는데요.
여러 가지 기기나 제품들끼리 연계되는 이런 시대에 결국은 반도체가 필수고 그 반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우리 용인특례시가 더욱 더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경기 남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가 용인입니다.
오늘 뉴스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함께합니다.
시장님, 안녕하세요.
용인시가 용인 르네상스를 강조하고 계신데 최근 이에 걸맞은 성과들이 많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민선 8기 취임한 이후에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를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를 하는데요.
235만 평 규모에 조성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반도체 특화 신도시가 확정이 됐고 45년 동안 규제를 받았던 수원 전체 땅의 53%에 해당하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가 해제가 됐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해 말에는 25년 규제를 받았던 포곡 모현 유방동에 수변 구역 113만 평도 해제가 됐고요.
경부고속도로 기흥IC에서 양재IC까지 24km정도 되는데요.
지하화 사업 예타 통과가 됐습니다.
[앵커]
최근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인데 용인에서는 어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준비하고 계십니까?
[답변]
국가산단은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것이고요.
SK하이닉스가 또 126만 평의 용인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데 용인지역 자원, 용인 장비, 용인 기업, 용인 설비, 이런 지역 자원을 4500억 원 규모로 1차 팹(Fab) 2년 동안 조성하는 동안에 쓰기로 했습니다.
이미 2500억 원 정도 투입이 됐는데요.
토목을 위해서요, 지역경제에 상당히 보탬이 되고 있고 또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을 여러 가지 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240억 원을 들여서 소상공인의 대출을 돕기 위해서 대출 이자 지원, 또 특례 관련 대출보증수수료 지원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용인시가 올해 광역시급 대도시 체계를 갖추겠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
인구가 110만(명)이 넘었고요.
150만까지 지금 내다보고 '2040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용인은 3개 구가 있는데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 설계를 해야 합니다.
오래된 도시들은 재건축이나 이런 것들을 해야 하고 새롭게 처인구 같은 경우는 국가산단이 들어서기 때문에 국가산단과 맞춰서 새로운 도시 기능을 확충해 나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교통이 중요한데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교육 인프라, 문화예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최근에 시장께서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로 현장 점검을 세 차례나 가셨다고 하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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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세 차례 갔습니다.
양지면의 경남 아너스빌이라는 아파트인데요.
가봤더니 정말 제가 입주 예정자라면 너무나 부실 상황이 심각해서 과연 이런 집에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시가 하자보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절대 사용검사승인 내줄 수 없다 해서 입주 예정자들하고 해당 시공사 측이 협의를 통해서 하자보수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고 시가 잘 지켜보면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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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를 다녀오셨는데 어떤 인사이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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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년 전에도 갔고요.
올해 갔었는데 2년 사이에 AI 인공지능의 기술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정말 왔구나라는 걸 실감할 수 있는데요.
우리 용인은 반도체 글로벌 중심 도시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 반도체가 인공지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공지능이 우리 실생활에 계속 파고드는데요.
여러 가지 기기나 제품들끼리 연계되는 이런 시대에 결국은 반도체가 필수고 그 반도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우리 용인특례시가 더욱 더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오늘 뉴스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함께 했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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