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대상 아동 3명 ‘소재 미확인’…수사 의뢰
입력 2025.01.22 (21:51)
수정 2025.01.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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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 5천339명 가운데 모두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발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지난해 수사 의뢰된 아동들입니다.
이 밖에도 예비 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231명으로 도외 전출이나 취학유예, 지연 미등록 등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지난해 수사 의뢰된 아동들입니다.
이 밖에도 예비 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231명으로 도외 전출이나 취학유예, 지연 미등록 등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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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학 대상 아동 3명 ‘소재 미확인’…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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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2 21:51:14
- 수정2025-01-22 21:59:00
제주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 결과 올해 취학 대상 아동 5천339명 가운데 모두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발혔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지난해 수사 의뢰된 아동들입니다.
이 밖에도 예비 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231명으로 도외 전출이나 취학유예, 지연 미등록 등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2명은 지난해 수사 의뢰된 아동들입니다.
이 밖에도 예비 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231명으로 도외 전출이나 취학유예, 지연 미등록 등이 원인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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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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