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광역비자’ 3월 도입…해오름특별법 추진

입력 2025.01.23 (07:46) 수정 2025.01.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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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계에 외국인 인력을 공급할 울산형 광역 비자가 오는 3월 도입됩니다.

광역 비자는 외국 인력의 대상, 체류 자격, 활동 범위 등을 광역 자치단체가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울산시는 또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오름 산업벨트 지원 특별법을 추진하는 등 울산과 포항, 경주 등 해오름 지역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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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형 광역비자’ 3월 도입…해오름특별법 추진
    • 입력 2025-01-23 07:46:21
    • 수정2025-01-23 07:53:59
    뉴스광장(울산)
울산 산업계에 외국인 인력을 공급할 울산형 광역 비자가 오는 3월 도입됩니다.

광역 비자는 외국 인력의 대상, 체류 자격, 활동 범위 등을 광역 자치단체가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울산시는 또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오름 산업벨트 지원 특별법을 추진하는 등 울산과 포항, 경주 등 해오름 지역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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