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28일·30일 가장 혼잡 예상
입력 2025.01.23 (08:28)
수정 2025.01.23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는 귀성의 경우 설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지난해보다 1시간 10분 가량 줄어든 7시간 40분으로 예상되고, 설 당일인 29일은 639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지난해보다 1시간 10분 가량 줄어든 7시간 40분으로 예상되고, 설 당일인 29일은 639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 연휴 28일·30일 가장 혼잡 예상
-
- 입력 2025-01-23 08:28:07
- 수정2025-01-23 08:47:51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는 귀성의 경우 설 전날인 28일 오전, 귀경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지난해보다 1시간 10분 가량 줄어든 7시간 40분으로 예상되고, 설 당일인 29일은 639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동 시간이 지난해보다 1시간 10분 가량 줄어든 7시간 40분으로 예상되고, 설 당일인 29일은 639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