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비 심리 위축 여전…현재 경기 판단 가장 낮아
입력 2025.01.23 (10:09)
수정 2025.01.2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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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의 소비 심리 위축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1월) 강원 소비자심리지수는 91.5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90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 판단 지수는 49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1월) 강원 소비자심리지수는 91.5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90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 판단 지수는 49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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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소비 심리 위축 여전…현재 경기 판단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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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10:09:24
- 수정2025-01-23 10:15:09

강원지역의 소비 심리 위축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1월) 강원 소비자심리지수는 91.5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90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 판단 지수는 49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발표한 강원지역 소비자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1월) 강원 소비자심리지수는 91.5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90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 판단 지수는 49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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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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