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 9곳, 위기가구 사례관리 협약
입력 2025.01.23 (14:00)
수정 2025.01.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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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9곳은 오늘 시청에서 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종합사회복지관 한 곳당 인근 3~8개 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입니다.
참여 시설은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등 9곳입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각 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와 복지 자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공동 추진합니다.
또, 권역별 사례 회의와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과 워크숍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종합사회복지관 한 곳당 인근 3~8개 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입니다.
참여 시설은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등 9곳입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각 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와 복지 자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공동 추진합니다.
또, 권역별 사례 회의와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과 워크숍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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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 9곳, 위기가구 사례관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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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23 14:33:15

경기 성남시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9곳은 오늘 시청에서 민관 협력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종합사회복지관 한 곳당 인근 3~8개 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입니다.
참여 시설은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등 9곳입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각 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와 복지 자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공동 추진합니다.
또, 권역별 사례 회의와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과 워크숍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종합사회복지관 한 곳당 인근 3~8개 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입니다.
참여 시설은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성남종합사회복지관,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청솔종합사회복지관, 한솔종합사회복지관, 판교종합사회복지관 등 9곳입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각 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가구와 복지 자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공동 추진합니다.
또, 권역별 사례 회의와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과 워크숍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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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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