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오감으로 경험하는 조선 미술의 아름다움
입력 2025.01.23 (19:28)
수정 2025.0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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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에 조선시대 명작이 펼쳐진다.
옛 경주역을 리모델링한 문화플랫폼,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리는 '조선명화전'은 신사임당, 김홍도, 정선 등 조선시대 대표 작가들의 명작을 영인본으로 전시한다.
강판 위에 제작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체험형 예술로 오감을 통해 조선 미술 세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옛 경주역을 리모델링한 문화플랫폼,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리는 '조선명화전'은 신사임당, 김홍도, 정선 등 조선시대 대표 작가들의 명작을 영인본으로 전시한다.
강판 위에 제작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체험형 예술로 오감을 통해 조선 미술 세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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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오감으로 경험하는 조선 미술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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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19:28:35
- 수정2025-01-23 20:00:19

천년 고도, 경주에 조선시대 명작이 펼쳐진다.
옛 경주역을 리모델링한 문화플랫폼,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리는 '조선명화전'은 신사임당, 김홍도, 정선 등 조선시대 대표 작가들의 명작을 영인본으로 전시한다.
강판 위에 제작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체험형 예술로 오감을 통해 조선 미술 세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옛 경주역을 리모델링한 문화플랫폼, '경주문화관1918'에서 열리는 '조선명화전'은 신사임당, 김홍도, 정선 등 조선시대 대표 작가들의 명작을 영인본으로 전시한다.
강판 위에 제작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체험형 예술로 오감을 통해 조선 미술 세계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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