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시청자위원회 “균형 보도, 의료계 이슈 점검해야”
입력 2025.01.23 (21:49)
수정 2025.01.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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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방송총국의 1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창섭 충북대총장이 위원장으로, 김영구, 이선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고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탄핵 정국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해 줄 것과, 의료 시스템 붕괴에 대한 심층 취재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시청자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창섭 충북대총장이 위원장으로, 김영구, 이선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고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탄핵 정국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해 줄 것과, 의료 시스템 붕괴에 대한 심층 취재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시청자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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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균형 보도, 의료계 이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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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21:49:50
- 수정2025-01-24 14:05:27
KBS 청주방송총국의 1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창섭 충북대총장이 위원장으로, 김영구, 이선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고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탄핵 정국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해 줄 것과, 의료 시스템 붕괴에 대한 심층 취재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시청자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창섭 충북대총장이 위원장으로, 김영구, 이선우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고 15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탄핵 정국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도해 줄 것과, 의료 시스템 붕괴에 대한 심층 취재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철 총국장은 시청자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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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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