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시민사회단체 “‘희매촌’ 즉시 폐쇄해야”
입력 2025.01.23 (21:51)
수정 2025.0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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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와 원주민우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일) 원주 무실동에서 성매매 집결지 즉시 폐쇄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강원도 내 유일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성매매 근절을 촉구하고, 성매매 여성의 자활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원주 희매촌은 강원도에 유일하게 남은 성매매 집결지입니다.
이들은 "강원도 내 유일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성매매 근절을 촉구하고, 성매매 여성의 자활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원주 희매촌은 강원도에 유일하게 남은 성매매 집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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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시민사회단체 “‘희매촌’ 즉시 폐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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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21:51:13
- 수정2025-01-23 21: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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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와 원주민우회 등 14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23일) 원주 무실동에서 성매매 집결지 즉시 폐쇄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강원도 내 유일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성매매 근절을 촉구하고, 성매매 여성의 자활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원주 희매촌은 강원도에 유일하게 남은 성매매 집결지입니다.
이들은 "강원도 내 유일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더는 미룰 수 없다"며 성매매 근절을 촉구하고, 성매매 여성의 자활 지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원주 희매촌은 강원도에 유일하게 남은 성매매 집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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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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