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기초단체 출범 목표 2030년으로 조정해야”
입력 2025.01.24 (07:48)
수정 2025.01.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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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출범 목표를 기존 2026년에서 2030년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어제(23일) 제주시 내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임정빈 성결대학교 교수는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주민투표 시행 여부도 불투명해 2026년 출범은 어렵다면서, 2030년 목표로 관련법 개정을 출범 시기와 관계없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3일) 제주시 내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임정빈 성결대학교 교수는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주민투표 시행 여부도 불투명해 2026년 출범은 어렵다면서, 2030년 목표로 관련법 개정을 출범 시기와 관계없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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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기초단체 출범 목표 2030년으로 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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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07:48:29
- 수정2025-01-24 07:52:58

대통령 탄핵정국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출범 목표를 기존 2026년에서 2030년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어제(23일) 제주시 내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임정빈 성결대학교 교수는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주민투표 시행 여부도 불투명해 2026년 출범은 어렵다면서, 2030년 목표로 관련법 개정을 출범 시기와 관계없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어제(23일) 제주시 내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임정빈 성결대학교 교수는 탄핵 정국이 이어지고 주민투표 시행 여부도 불투명해 2026년 출범은 어렵다면서, 2030년 목표로 관련법 개정을 출범 시기와 관계없이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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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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