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 작업하던 70대 송유관에 깔려 의식 불명

입력 2025.01.24 (08:09) 수정 2025.01.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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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4시 10분쯤 울산 염포부두 내 선박에서 70대 남성이 송유관 선적 작업을 하다 떨어진 송유관에 깔려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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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적 작업하던 70대 송유관에 깔려 의식 불명
    • 입력 2025-01-24 08:09:07
    • 수정2025-01-24 08:14:01
    뉴스광장(울산)
어제(23일) 오후 4시 10분쯤 울산 염포부두 내 선박에서 70대 남성이 송유관 선적 작업을 하다 떨어진 송유관에 깔려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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