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 시의원 보궐선거 무공천해야”
입력 2025.01.24 (08:24)
수정 2025.01.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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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대구 달서구 6선거구 시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국민의힘에 후보 무공천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이던 전태선 전 대구시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후보 공천은 대구 시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4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해당 선거구의 공천 여부를 결정합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이던 전태선 전 대구시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후보 공천은 대구 시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4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해당 선거구의 공천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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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대구 시의원 보궐선거 무공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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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08:24:07
- 수정2025-01-24 10:12:40

오는 4월 2일 치러지는 대구 달서구 6선거구 시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국민의힘에 후보 무공천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이던 전태선 전 대구시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후보 공천은 대구 시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4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해당 선거구의 공천 여부를 결정합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소속이던 전태선 전 대구시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후보 공천은 대구 시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4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해당 선거구의 공천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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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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