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새 이상 설 연휴…강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 전망
입력 2025.01.24 (10:22)
수정 2025.01.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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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엿새로 늘어나면서, 강원권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인 이달(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귀성·귀경 차량이 분산 운행하면서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34만 9천 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서울에서 강원 방향은 이달(1월)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원에서 서울 방향은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예측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인 이달(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귀성·귀경 차량이 분산 운행하면서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34만 9천 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서울에서 강원 방향은 이달(1월)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원에서 서울 방향은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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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엿새 이상 설 연휴…강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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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0:22:01
- 수정2025-01-24 10:33:53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올해 설 연휴 기간이 엿새로 늘어나면서, 강원권 고속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될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인 이달(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귀성·귀경 차량이 분산 운행하면서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34만 9천 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서울에서 강원 방향은 이달(1월)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원에서 서울 방향은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예측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설 연휴인 이달(1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귀성·귀경 차량이 분산 운행하면서 강원권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34만 9천 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서울에서 강원 방향은 이달(1월) 2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원에서 서울 방향은 30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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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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