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설 연휴 비상응급대응
입력 2025.01.24 (19:43)
수정 2025.01.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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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설 연휴,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응급대응 주간을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2곳에 전담 책임관을 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합니다.
특히 응급실 쏠림을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청주 한국병원과 성모병원, 하나병원 등으로 분산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과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2곳에 전담 책임관을 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합니다.
특히 응급실 쏠림을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청주 한국병원과 성모병원, 하나병원 등으로 분산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과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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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설 연휴 비상응급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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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19:43:28
- 수정2025-01-24 19:48:25

충청북도가 설 연휴,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응급대응 주간을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2곳에 전담 책임관을 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합니다.
특히 응급실 쏠림을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청주 한국병원과 성모병원, 하나병원 등으로 분산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과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대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2곳에 전담 책임관을 두고 비상 상황에 대비합니다.
특히 응급실 쏠림을 막기 위해 중증 응급환자는 청주 한국병원과 성모병원, 하나병원 등으로 분산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설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과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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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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