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대 종단과 신년 인사회 개최
입력 2025.01.24 (22:03)
수정 2025.01.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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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인사회에는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등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복지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또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해로 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인사회에는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등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복지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또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해로 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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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5대 종단과 신년 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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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2:03:11
- 수정2025-01-24 22:05:53

부산시가 새해를 맞아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인사회에는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등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복지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또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해로 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인사회에는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등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8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복지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중립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또 올해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의 해로 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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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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