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조 “상시직 전환 약속 이행 촉구”
입력 2025.01.24 (22:06)
수정 2025.01.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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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 비정규직 노조 경남지부'는 오늘(24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리사 등 방학 중 비근무자의 상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학 중에 근무하지 않는 학교 급식 직종의 근무 일수를 늘려 상시직 전환을 하겠다는 교육청의 계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상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학 중에 근무하지 않는 학교 급식 직종의 근무 일수를 늘려 상시직 전환을 하겠다는 교육청의 계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상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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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노조 “상시직 전환 약속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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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2:06:55
- 수정2025-01-24 22:17:24
'전국학교 비정규직 노조 경남지부'는 오늘(24일) 경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리사 등 방학 중 비근무자의 상시직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학 중에 근무하지 않는 학교 급식 직종의 근무 일수를 늘려 상시직 전환을 하겠다는 교육청의 계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상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방학 중에 근무하지 않는 학교 급식 직종의 근무 일수를 늘려 상시직 전환을 하겠다는 교육청의 계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상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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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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