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진주제일병원, ‘원격 협진’ 협약
입력 2025.01.24 (22:08)
수정 2025.01.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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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과 진주제일병원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 협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원격 협진 대상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기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로,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으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의료 장비를 마련하는 등 2027년 보건의료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격 협진 대상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기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로,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으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의료 장비를 마련하는 등 2027년 보건의료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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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진주제일병원, ‘원격 협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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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2:08:16
- 수정2025-01-24 22:17:24
하동군과 진주제일병원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 협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원격 협진 대상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기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로,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으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의료 장비를 마련하는 등 2027년 보건의료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격 협진 대상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기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로,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화상 시스템으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으로 의료 장비를 마련하는 등 2027년 보건의료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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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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