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3㎡당 아파트 분양가, 매매가보다 약 천만 원 비싸

입력 2025.01.24 (23:05) 수정 2025.01.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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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매매가보다 3.3㎡당 천만 원 이상 비싼 걸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3.3㎡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2,125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 1천 29만 원보다 배 이상 많은 1천 96만 원이 더 비쌌습니다.

이같은 시세 차이는 1천 245만 원의 제주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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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3.3㎡당 아파트 분양가, 매매가보다 약 천만 원 비싸
    • 입력 2025-01-24 23:05:30
    • 수정2025-01-24 23:15:42
    뉴스9(울산)
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매매가보다 3.3㎡당 천만 원 이상 비싼 걸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3.3㎡당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2,125만 원으로 평균 매매가 1천 29만 원보다 배 이상 많은 1천 96만 원이 더 비쌌습니다.

이같은 시세 차이는 1천 245만 원의 제주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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