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내일까지 많은 눈…산지 최대 15cm 이상
입력 2025.01.24 (23:17)
수정 2025.01.2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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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에 내일(25일)까지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번 눈은 산지에 5~10cm, 많게는 15cm 이상, 중북부 동해안은 1~5cm, 남부 동해안은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24일) 밤부터 곳에 따라 시간당 최대 3cm의 습하고 무거운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26일)와 임시공휴일인 글피(27일)도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며 교통안전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눈은 산지에 5~10cm, 많게는 15cm 이상, 중북부 동해안은 1~5cm, 남부 동해안은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24일) 밤부터 곳에 따라 시간당 최대 3cm의 습하고 무거운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26일)와 임시공휴일인 글피(27일)도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며 교통안전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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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지역 내일까지 많은 눈…산지 최대 15c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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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4 23:17:45
- 수정2025-01-24 23:31:15
강원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영동지역에 내일(25일)까지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이번 눈은 산지에 5~10cm, 많게는 15cm 이상, 중북부 동해안은 1~5cm, 남부 동해안은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24일) 밤부터 곳에 따라 시간당 최대 3cm의 습하고 무거운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26일)와 임시공휴일인 글피(27일)도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며 교통안전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눈은 산지에 5~10cm, 많게는 15cm 이상, 중북부 동해안은 1~5cm, 남부 동해안은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일 전망입니다.
특히 오늘(24일) 밤부터 곳에 따라 시간당 최대 3cm의 습하고 무거운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모레(26일)와 임시공휴일인 글피(27일)도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며 교통안전에도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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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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