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근, “북 협상시 한미훈련 중단 고려할만”
입력 2025.01.25 (19:08)
수정 2025.0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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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이 북한과 협상 재개를 위해 한미 연합훈련의 일시 중단을 고려해 볼 만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견을 전제로 "한미연합훈련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북한과 선의의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훈련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도 해롭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견을 전제로 "한미연합훈련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북한과 선의의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훈련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도 해롭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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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측근, “북 협상시 한미훈련 중단 고려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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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5 19:08:47
- 수정2025-01-25 19:35:3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이 북한과 협상 재개를 위해 한미 연합훈련의 일시 중단을 고려해 볼 만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견을 전제로 "한미연합훈련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북한과 선의의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훈련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도 해롭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견을 전제로 "한미연합훈련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북한과 선의의 협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훈련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것도 해롭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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