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폭설에 교통사고·차량 고립 잇따라

입력 2025.01.25 (21:26) 수정 2025.01.25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 강원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5일) 새벽 0시 30분 쯤 평창 대관령면 안반데기 정상에서 30대 남녀가 탄 승용차가 눈길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24일) 밤 10시 반쯤에는 삼척시 사직동 동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2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동해안 폭설에 교통사고·차량 고립 잇따라
    • 입력 2025-01-25 21:26:48
    • 수정2025-01-25 21:42:23
    뉴스9(춘천)
지난 밤사이 강원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5일) 새벽 0시 30분 쯤 평창 대관령면 안반데기 정상에서 30대 남녀가 탄 승용차가 눈길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24일) 밤 10시 반쯤에는 삼척시 사직동 동해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2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