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바다 표층수온 역대 최고…동해 18.84도
입력 2025.01.25 (21:31)
수정 2025.01.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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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해 우리 바다의 연평균 표층 수온은 18.74도로 최근 57년 동안 관측된 수온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역별로는 동해 18.84도, 남해 20.26도, 서해 17.12도였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여름과 가을 사이 지속된 폭염과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역별로는 동해 18.84도, 남해 20.26도, 서해 17.12도였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여름과 가을 사이 지속된 폭염과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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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바다 표층수온 역대 최고…동해 18.8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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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5 21:31:41
- 수정2025-01-25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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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해 우리 바다의 연평균 표층 수온은 18.74도로 최근 57년 동안 관측된 수온 가운데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해역별로는 동해 18.84도, 남해 20.26도, 서해 17.12도였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여름과 가을 사이 지속된 폭염과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역별로는 동해 18.84도, 남해 20.26도, 서해 17.12도였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여름과 가을 사이 지속된 폭염과 지구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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