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틀째, 고속도로 소통 원활…서울→전주 2시간 20분

입력 2025.01.26 (21:29) 수정 2025.01.26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26), 전북 지역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2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7) 오전 10시를 전후해 다시 혼잡 구간이 늘 것으로 보는 한편, 내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이틀째, 고속도로 소통 원활…서울→전주 2시간 20분
    • 입력 2025-01-26 21:29:57
    • 수정2025-01-26 22:17:19
    뉴스9(전주)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26), 전북 지역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2시간 20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27) 오전 10시를 전후해 다시 혼잡 구간이 늘 것으로 보는 한편, 내일부터 30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