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밤사이 전국에 눈 확대…시간당 3~5cm 강한 눈 주의
입력 2025.01.26 (21:41)
수정 2025.01.26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은 연휴 기간은 날씨가 비상입니다.
강원도부터 점차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선 한 시간에 3~5cm씩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무거운 눈에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동부와 강원 내륙에 최대 30cm 이상, 수도권에도 10에서 최대 25cm가 넘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턴 찬 바람의 기세가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도, 대전은 3도에 머무르면서 아침 기온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도 한낮에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오늘보다 4~5도 정도 낮겠습니다.
해상 상황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물결은 최고 5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수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진행:오혜원
강원도부터 점차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선 한 시간에 3~5cm씩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무거운 눈에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동부와 강원 내륙에 최대 30cm 이상, 수도권에도 10에서 최대 25cm가 넘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턴 찬 바람의 기세가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도, 대전은 3도에 머무르면서 아침 기온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도 한낮에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오늘보다 4~5도 정도 낮겠습니다.
해상 상황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물결은 최고 5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수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진행:오혜원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9 날씨] 밤사이 전국에 눈 확대…시간당 3~5cm 강한 눈 주의
-
- 입력 2025-01-26 21:41:58
- 수정2025-01-26 21:45:12
남은 연휴 기간은 날씨가 비상입니다.
강원도부터 점차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선 한 시간에 3~5cm씩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무거운 눈에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동부와 강원 내륙에 최대 30cm 이상, 수도권에도 10에서 최대 25cm가 넘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턴 찬 바람의 기세가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도, 대전은 3도에 머무르면서 아침 기온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도 한낮에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오늘보다 4~5도 정도 낮겠습니다.
해상 상황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물결은 최고 5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수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진행:오혜원
강원도부터 점차 눈이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선 한 시간에 3~5cm씩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무거운 눈에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레까지 전북 동부와 강원 내륙에 최대 30cm 이상, 수도권에도 10에서 최대 25cm가 넘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여기에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오후부턴 찬 바람의 기세가 강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도, 대전은 3도에 머무르면서 아침 기온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겠습니다.
남부지방도 한낮에 광주와 대구가 4도로 오늘보다 4~5도 정도 낮겠습니다.
해상 상황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서 물결은 최고 5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눈과 비는 수요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진행:오혜원
-
-
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최현미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