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고 미래형 학교로 개축…2028년 준공 목표
입력 2025.01.27 (09:00)
수정 2025.01.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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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 88주년을 맞은 울산공업고등학교가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미래 학교로 바뀝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사업비 622억원을 투입해 울산공고를 연 면적 2만3천㎡, 지상 5층 규모의 미래형 학교로 개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사업비 622억원을 투입해 울산공고를 연 면적 2만3천㎡, 지상 5층 규모의 미래형 학교로 개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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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공고 미래형 학교로 개축…2028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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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09:00:24
- 수정2025-01-27 09:04:05

올해 개교 88주년을 맞은 울산공업고등학교가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미래 학교로 바뀝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사업비 622억원을 투입해 울산공고를 연 면적 2만3천㎡, 지상 5층 규모의 미래형 학교로 개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사업비 622억원을 투입해 울산공고를 연 면적 2만3천㎡, 지상 5층 규모의 미래형 학교로 개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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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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