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가상화폐 강도 일당 구속 송치
입력 2025.01.27 (09:08)
수정 2025.01.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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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가상화폐를 가로채 달아난 중국인 일당 6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 중국인 일당은 지난 16일, 제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환전상에게 현금 10억 원이 든 가방을 보여주며 가상화폐를 이체해 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속여 받은 뒤, 환전상을 폭행하고 돈가방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중국인 일당은 지난 16일, 제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환전상에게 현금 10억 원이 든 가방을 보여주며 가상화폐를 이체해 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속여 받은 뒤, 환전상을 폭행하고 돈가방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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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가상화폐 강도 일당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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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1-27 09:11:12
제주서부경찰서는 가상화폐를 가로채 달아난 중국인 일당 6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 중국인 일당은 지난 16일, 제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환전상에게 현금 10억 원이 든 가방을 보여주며 가상화폐를 이체해 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속여 받은 뒤, 환전상을 폭행하고 돈가방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중국인 일당은 지난 16일, 제주의 한 호텔에서 중국인 환전상에게 현금 10억 원이 든 가방을 보여주며 가상화폐를 이체해 주면 현금을 주겠다고 속여 받은 뒤, 환전상을 폭행하고 돈가방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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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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