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전역에 대설특보…내일까지 많은 눈
입력 2025.01.27 (21:46)
수정 2025.01.2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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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대설경보와 주의보 등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계룡산이 14cm로 가장 많고 예산 원효봉 5.6, 청양 5.3, 당진 4.9cm 등입니다.
눈은 내일까지 5에서 15cm, 많은 곳은 20cm 이상 더 내리겠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계룡산이 14cm로 가장 많고 예산 원효봉 5.6, 청양 5.3, 당진 4.9cm 등입니다.
눈은 내일까지 5에서 15cm, 많은 곳은 20cm 이상 더 내리겠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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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대설특보…내일까지 많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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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1:46:33
- 수정2025-01-27 22:48:45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대설경보와 주의보 등 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계룡산이 14cm로 가장 많고 예산 원효봉 5.6, 청양 5.3, 당진 4.9cm 등입니다.
눈은 내일까지 5에서 15cm, 많은 곳은 20cm 이상 더 내리겠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계룡산이 14cm로 가장 많고 예산 원효봉 5.6, 청양 5.3, 당진 4.9cm 등입니다.
눈은 내일까지 5에서 15cm, 많은 곳은 20cm 이상 더 내리겠고,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시간당 1에서 3cm의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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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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