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여 년 전통 ‘강릉 위촌리 도배례’ 오는 30일 진행
입력 2025.01.27 (22:00)
수정 2025.01.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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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 년 역사의 강릉 위촌리 도배례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강릉시 성산면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도배례에서는 합동 세배와 함께 전통 놀이 한마당, 촌장 가마 행차와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 중기인 1571년, 주민들이 대동계를 구성해 450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현재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이 추진 중입니다.
올해 도배례에서는 합동 세배와 함께 전통 놀이 한마당, 촌장 가마 행차와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 중기인 1571년, 주민들이 대동계를 구성해 450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현재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이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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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여 년 전통 ‘강릉 위촌리 도배례’ 오는 30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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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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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 년 역사의 강릉 위촌리 도배례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강릉시 성산면 위촌전통문화전승회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도배례에서는 합동 세배와 함께 전통 놀이 한마당, 촌장 가마 행차와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 중기인 1571년, 주민들이 대동계를 구성해 450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현재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이 추진 중입니다.
올해 도배례에서는 합동 세배와 함께 전통 놀이 한마당, 촌장 가마 행차와 장학금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위촌리 도배례는 조선 중기인 1571년, 주민들이 대동계를 구성해 450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현재 강원도 무형문화재 지정이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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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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