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싱싱장터 4호점’ 개장 사흘 만에 2만 명 방문
입력 2025.01.28 (08:59)
수정 2025.01.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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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난 23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4호점, 소담점에 사흘 동안 2만 637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싱싱장터 소담점은 도담, 아름, 새롬점에 이은 세종시의 네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세종 남부 BRT 환승센터 1층에 천2백10㎡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시는 싱싱장터 4호점이 교통편의가 높고, 명절과 개업 특수가 겹쳐 많은 시민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세종 싱싱장터 소담점은 도담, 아름, 새롬점에 이은 세종시의 네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세종 남부 BRT 환승센터 1층에 천2백10㎡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시는 싱싱장터 4호점이 교통편의가 높고, 명절과 개업 특수가 겹쳐 많은 시민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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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싱싱장터 4호점’ 개장 사흘 만에 2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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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08:59:46
- 수정2025-01-28 09:03:05

세종시는 지난 23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4호점, 소담점에 사흘 동안 2만 637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 싱싱장터 소담점은 도담, 아름, 새롬점에 이은 세종시의 네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세종 남부 BRT 환승센터 1층에 천2백10㎡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시는 싱싱장터 4호점이 교통편의가 높고, 명절과 개업 특수가 겹쳐 많은 시민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세종 싱싱장터 소담점은 도담, 아름, 새롬점에 이은 세종시의 네 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세종 남부 BRT 환승센터 1층에 천2백10㎡ 규모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종시는 싱싱장터 4호점이 교통편의가 높고, 명절과 개업 특수가 겹쳐 많은 시민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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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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