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폭설·한파로 KTX 경부·호남·강릉·중앙선 서행 운행”
입력 2025.01.28 (09:19)
수정 2025.01.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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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늘(28일) 한파·폭설로 인해 KTX 경부선과 호남·강릉·중앙선 일부 구간을 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광명~동대구 구간이 오늘 낮 12시까지, ▲오송~공주 구간 ▲만종~남강릉 ▲서원주~봉양 구간이 별도 공지를 할 때까지 양방향 열차 모두 감속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전국적인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을 서행함에 따라 KTX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레일 제공]
구체적으로 ▲광명~동대구 구간이 오늘 낮 12시까지, ▲오송~공주 구간 ▲만종~남강릉 ▲서원주~봉양 구간이 별도 공지를 할 때까지 양방향 열차 모두 감속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전국적인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을 서행함에 따라 KTX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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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 “폭설·한파로 KTX 경부·호남·강릉·중앙선 서행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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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09:19:10
- 수정2025-01-28 10:20:00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늘(28일) 한파·폭설로 인해 KTX 경부선과 호남·강릉·중앙선 일부 구간을 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광명~동대구 구간이 오늘 낮 12시까지, ▲오송~공주 구간 ▲만종~남강릉 ▲서원주~봉양 구간이 별도 공지를 할 때까지 양방향 열차 모두 감속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전국적인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을 서행함에 따라 KTX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레일 제공]
구체적으로 ▲광명~동대구 구간이 오늘 낮 12시까지, ▲오송~공주 구간 ▲만종~남강릉 ▲서원주~봉양 구간이 별도 공지를 할 때까지 양방향 열차 모두 감속 운행합니다.
코레일은 "전국적인 폭설 및 한파로 인한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을 서행함에 따라 KTX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라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레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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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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