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체력 검정 중 사망사고 대책 마련 나서
입력 2025.01.28 (10:31)
수정 2025.01.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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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장성과 강원 평창에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지원자가 체력 검정 중 잇따라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산림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각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사전에 지원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의료 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도록 하는 지침을 지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각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사전에 지원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의료 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도록 하는 지침을 지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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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체력 검정 중 사망사고 대책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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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10:31:52
- 수정2025-01-28 12:36:58

지난 21일 장성과 강원 평창에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지원자가 체력 검정 중 잇따라 숨진 사고와 관련해 산림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각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사전에 지원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의료 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도록 하는 지침을 지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각 지자체에 공문을 보내 사전에 지원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의료 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하도록 하는 지침을 지키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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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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