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하루 전 귀향길…서울→전주 2시간 소요
입력 2025.01.28 (21:28)
수정 2025.01.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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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나흘째이자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28일), 전북에는 막바지 귀향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2시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사이 별다른 지·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겠고, 설날인 내일(29일)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2시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사이 별다른 지·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겠고, 설날인 내일(29일)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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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하루 전 귀향길…서울→전주 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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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1:28:44
- 수정2025-01-28 22:44:07
연휴 나흘째이자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28일), 전북에는 막바지 귀향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2시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사이 별다른 지·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겠고, 설날인 내일(29일)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서울에서 전주까지 2시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밤사이 별다른 지·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겠고, 설날인 내일(29일) 오전부터 귀경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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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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