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거창 대설주의보…빙판길 주의
입력 2025.01.28 (21:44)
수정 2025.01.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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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는 함양과 거창 등 2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9일) 오후까지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때때로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합천 가야산 12.7, 함양 서하 9.1, 거창 북상 8.3cm 등입니다.
이번 눈으로 함양군의 원통재와 오도재, 남령재 등 3곳이 통제되고 있으며, 경상남도는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며 빙판길 운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합천 가야산 12.7, 함양 서하 9.1, 거창 북상 8.3cm 등입니다.
이번 눈으로 함양군의 원통재와 오도재, 남령재 등 3곳이 통제되고 있으며, 경상남도는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며 빙판길 운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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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거창 대설주의보…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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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8 21:44:21
- 수정2025-01-28 22:42:39

경남에서는 함양과 거창 등 2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9일) 오후까지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때때로 눈이 이어지겠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합천 가야산 12.7, 함양 서하 9.1, 거창 북상 8.3cm 등입니다.
이번 눈으로 함양군의 원통재와 오도재, 남령재 등 3곳이 통제되고 있으며, 경상남도는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며 빙판길 운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까지 적설량은 합천 가야산 12.7, 함양 서하 9.1, 거창 북상 8.3cm 등입니다.
이번 눈으로 함양군의 원통재와 오도재, 남령재 등 3곳이 통제되고 있으며, 경상남도는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도로 결빙이 우려된다며 빙판길 운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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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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