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 연속 하락…4달째 기준치 밑돌아
입력 2025.01.29 (07:48)
수정 2025.01.2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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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며 4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4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고 지난해 10월부터 넉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95로 한 달 전에 비해 7포인트 내려가며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4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고 지난해 10월부터 넉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95로 한 달 전에 비해 7포인트 내려가며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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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소비자심리지수 두 달 연속 하락…4달째 기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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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07:48:44
- 수정2025-01-29 09:28:02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며 4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4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고 지난해 10월부터 넉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95로 한 달 전에 비해 7포인트 내려가며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1월 울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0.6으로 한 달 전에 비해 2.4포인트 하락하며 두 달 연속 하락했고 지난해 10월부터 넉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95로 한 달 전에 비해 7포인트 내려가며 넉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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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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