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군 지역 10곳 확대
입력 2025.01.29 (07:52)
수정 2025.01.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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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장날에 맞춰 농촌 어르신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를 새해부터 군단위 지자체 10곳으로 확대합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 의령군에서 시작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에 8개 군 7천 1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거창군과 함양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는 장이 서는 날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과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 의령군에서 시작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에 8개 군 7천 1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거창군과 함양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는 장이 서는 날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과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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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군 지역 10곳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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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0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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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장날에 맞춰 농촌 어르신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를 새해부터 군단위 지자체 10곳으로 확대합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 의령군에서 시작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에 8개 군 7천 1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거창군과 함양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는 장이 서는 날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과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 의령군에서 시작된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에 8개 군 7천 1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거창군과 함양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는 장이 서는 날 작은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과 치매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문화 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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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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