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독서 열풍’…도서관 행사 다채
입력 2025.01.29 (07:59)
수정 2025.01.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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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불었던 독서 열풍을 올해도 이어가기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립도서관은 4월 5일 시청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지역 대표 도서관축제인 제 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열 계획입니다.
또 4월 중 무등·사직·산수도서관에는 도서관 주간과 책의 날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과 체험,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사직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대상 독서캠프가 열리고, 무등도서관에서는 어르신 자서전 출판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시립도서관은 4월 5일 시청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지역 대표 도서관축제인 제 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열 계획입니다.
또 4월 중 무등·사직·산수도서관에는 도서관 주간과 책의 날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과 체험,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사직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대상 독서캠프가 열리고, 무등도서관에서는 어르신 자서전 출판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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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독서 열풍’…도서관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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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07:59:48
- 수정2025-01-29 08:51:02

광주시립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불었던 독서 열풍을 올해도 이어가기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립도서관은 4월 5일 시청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지역 대표 도서관축제인 제 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열 계획입니다.
또 4월 중 무등·사직·산수도서관에는 도서관 주간과 책의 날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과 체험,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사직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대상 독서캠프가 열리고, 무등도서관에서는 어르신 자서전 출판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시립도서관은 4월 5일 시청 시민홀과 야외광장에서 지역 대표 도서관축제인 제 13회 도서관 문화마당을 열 계획입니다.
또 4월 중 무등·사직·산수도서관에는 도서관 주간과 책의 날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과 체험, 전시 등이 진행됩니다.
여름방학 기간인 8월에는 사직도서관에서 가족 단위 대상 독서캠프가 열리고, 무등도서관에서는 어르신 자서전 출판 프로그램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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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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