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소아진료센터’ 4월 정읍에 준공
입력 2025.01.29 (08:21)
수정 2025.01.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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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소아 진료 외래진료센터가 올해 4월 준공할 전망입니다.
전북도는, 22억 원을 들여 정읍 아산병원 안에 20병상 이상을 갖춘 어린이 전용 병동과 소아 외래진료센터를 열고 올해 상반기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22억 원을 들여 정읍 아산병원 안에 20병상 이상을 갖춘 어린이 전용 병동과 소아 외래진료센터를 열고 올해 상반기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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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권 소아진료센터’ 4월 정읍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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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08:21:07
- 수정2025-01-29 09:04:08

서남권 소아 진료 외래진료센터가 올해 4월 준공할 전망입니다.
전북도는, 22억 원을 들여 정읍 아산병원 안에 20병상 이상을 갖춘 어린이 전용 병동과 소아 외래진료센터를 열고 올해 상반기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22억 원을 들여 정읍 아산병원 안에 20병상 이상을 갖춘 어린이 전용 병동과 소아 외래진료센터를 열고 올해 상반기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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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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