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다음 달 부제 26명 사제 서품…천 명 돌파
입력 2025.01.29 (09:00)
수정 2025.01.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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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가 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다음 달 7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리는 사제 서품식에서 부제 26명이 성품성사를 받고 신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품을 받는 사제 중에는 류호영 신부와 김용주 신부의 동생 류호준(안드레아) 부제와 김용우(세례자요한) 부제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서품이 마무리되면 서울대교구 사제는 현재 974명에서 1천 명으로 늘어납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12월 기준 한국의 전체 가톨릭 사제는 모두 5,721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다음 달 7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리는 사제 서품식에서 부제 26명이 성품성사를 받고 신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품을 받는 사제 중에는 류호영 신부와 김용주 신부의 동생 류호준(안드레아) 부제와 김용우(세례자요한) 부제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서품이 마무리되면 서울대교구 사제는 현재 974명에서 1천 명으로 늘어납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12월 기준 한국의 전체 가톨릭 사제는 모두 5,721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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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서울대교구, 다음 달 부제 26명 사제 서품…천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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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09:00:21
- 수정2025-01-29 09:03:06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가 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다음 달 7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리는 사제 서품식에서 부제 26명이 성품성사를 받고 신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품을 받는 사제 중에는 류호영 신부와 김용주 신부의 동생 류호준(안드레아) 부제와 김용우(세례자요한) 부제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서품이 마무리되면 서울대교구 사제는 현재 974명에서 1천 명으로 늘어납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12월 기준 한국의 전체 가톨릭 사제는 모두 5,721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다음 달 7일 명동대성당에서 열리는 사제 서품식에서 부제 26명이 성품성사를 받고 신부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서품을 받는 사제 중에는 류호영 신부와 김용주 신부의 동생 류호준(안드레아) 부제와 김용우(세례자요한) 부제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서품이 마무리되면 서울대교구 사제는 현재 974명에서 1천 명으로 늘어납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12월 기준 한국의 전체 가톨릭 사제는 모두 5,72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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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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