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타이어 수리점서 불…4시간 반만에 진화
입력 2025.01.29 (18:58)
수정 2025.01.2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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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일부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타이어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천장이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진화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일부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타이어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천장이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진화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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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 타이어 수리점서 불…4시간 반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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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9 18:58:04
- 수정2025-01-29 19:28:06

오늘(29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타이어 수리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일부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타이어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천장이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진화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층짜리 건물 일부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타이어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건물 천장이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진화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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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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